농촌진흥청 농업과학원 실시간 온라인 강의 소통방식을 통해 청년농업인과 소통의 채널을 만들어가다.

(청년)농업인 전문역량 강화 비대면 교육진행

최병석 기자

작성 2020.09.07 23:14 수정 2020.09.07 23:20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원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온라인 강좌를 시범적으로 실시하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5회차로 구성되었으며, 7일 첫강의가 시작되어 17일 마지막 강의로 마무리 되는 일정이며, 강의 시간 역시 오후 7시~8시(1시간 교육)으로 일과를 마치고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


교육내용은 고객유치관리 노하우‘단골’ 만드는 방법(최병석, 9.7, 월), 기획이 먼저다. 컨텐츠 기획과 글쓰기(최병석, 9.9, 수), 법인설립과 운영을 위한 세무가이드(박민수, 9.14, 월), 스마트 스토어 개설, 운영, 마케팅(앨리스정, 9.16, 수), 쇼핑몰 꾸미기, 주문발송 처리(앨리스정, 9.17, 목)으로 원하는 강좌를 1개에서 5개까지 자유롭게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다.  


7일 첫 강의는 좋은세상바라기의 대표(경영학박사)가 직접 고객과 단골관리의 노하우를 풀어내는데 실시간 스트리밍 강의는 오프라인 강의에 비해 집중도가 떨어질 것 이라는 예상과는 반대로 높은 집중도와 쏟아지는 질문으로 인해 계획되었던 강의 시간을 넘어서 열정적인 교육 소통이 이루어졌다. 강의내용은 마케팅의 정의로 부터 시작한 고객의 개념에서 고객관리 방법과 기법을 도출하고, 이를 SNS을 활용한 충성고객 관리 기법과 단계를 현실성있게 풀어내어 청년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전달해 준 것이 큰 장점이었다할 수 있다.


강의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온라인 강의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시간가는 것을 잊을 정도로 심도있고, 재미있고, 흥미로우며 현실적인 내용이었다. 다음 강의도 기대가 된다. 2개 강좌만 신청을 했는데 아직도 기회가 된다면 5개 강좌 모두 참여하고 싶어졌다."며 이 날의 교육 만족도를 표현하였다. 현 강좌를 준비하고 기획한 농업과학원 담당자는 " 역동적인 강의였고, 코칭과 컨설팅을 가미한 새로운 방식을 온라인 강좌로 가능할 것 같다는 기대를 하게 되었다. 좀 더 고민하고, 보완해서 언택드 시대의 실질적인 대안을 만들어 가고 싶다."며 이번 강좌의 기대를 두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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